용인시청이 확진자가 발생한 장소에 방문한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안내했다.
20일 용인시청은 "1.3.~1.15. 수지한미연합교회(구 상현동 글로리아교회)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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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이 확진자가 발생한 장소에 방문한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안내했다.
20일 용인시청은 "1.3.~1.15. 수지한미연합교회(구 상현동 글로리아교회)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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