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펀치에서 올해 초 청년들을 위한 펫샵 창업 지원 사업을 진행중이다. 1인~2가구 체계가 증가함으로서 애견 애묘 시장은 점점 활성화 되가며 반려시장의 매출도는 매년 상승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반려 시장의 창업은 매우 많은비용과 어려운일이라 판단하여 냥냥펀치의 대표는 창업을 진행하고싶은 청년들을위해 노하우 전수를 무료로 진행하고 가맹비용을 일절 받지 않는 방안을 강구하여 가맹점을 모집하고있다.
또한 3개의 가맹점을 오픈하였고 가맹점 모두 상생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소 15년을 함께할 반려동물 은 믿고 신뢰할수있는곳에서 분양해야하며, 냥냥펀치에서는 고양이의 3대질병에대한 접종 및 이어마이트 를 필수로 하고 있다.
검진이 완료된 반려묘를 분양하며 24시간 365일 1:1 실시간 맞춤상담을통해 입양후 에도 필수적인 케어와 반려묘의 건강을 신경 쓰고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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