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천안시, 용인시, 김포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천안 849번(서북구 불당동, 30대)은 제천 264번과 접촉했다.
용인 1464번(처인구), 1465번(처인구)의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용인 1466번(기흥구)은 무증상 해외입국자다.
김포 724-730번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포 731번은 인천시 서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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