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유 락토여성청결제, 화해 화장품 설문회에서 제품 만족도 9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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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유 락토여성청결제, 화해 화장품 설문회에서 제품 만족도 96% 기록
  • 민강인
  • 승인 2021.03.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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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ZADAM:U)의 ‘락토 여성 청결제’가 화해 화장품 설문회에서 제품 만족도 96%를 받았다.

​이번 화해 화장품 설문회는 화해 설문단 343명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16일부터 10월30일까지 2주간 락토 여성 청결제를 사용해 본 후 항목별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단의 제품 만족도는 96%로, 설문 결과 제품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항목별로는 ‘사용하기 편리하다’가 99%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제품을 사용한 응답자의 97%가 마무리감이 산뜻하다고 답했으며, 96%가 사용 시 자극이 느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95%와 93%의 응답자는 락토 여성 청결제를 사용 후 불쾌한 냄새가 완화됐고, 분비물 완화와 Y존이 진정됐다고 답했다.

​자담유의 락토 여성 청결제는 유산균이 함유된 여성 청결제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2종을 함유하고 있어 제품 사용 후 높은 만족도와 냄새, 분비물 개선 등이 나타난 것이다.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은 질 내 방어벽을 강화하고 세균성 질염을 유발하는 칸디다균, 황색포도상구균, 가드넬라균 등의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락토 여성 청결제는 질내 산도와 유사한 약산성으로 Y존의 pH 농도를 해치지 않고 세정할 수 있으며, 보습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줘 잦은 세정으로 건조해지거나 탄력을 잃은 Y존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화화설 설문결과에서도 제품을 사용한 88%가 외음부가 촉촉해졌고, 92%가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이 완화됐다고 답했다. 또한 79%가 외음부에 탄력이 생긴 것 같다고 응답했다.

​더불어 락토 여성 청결제는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안전한 원료만을 사용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공인기관의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무자극 판정 결과를 받아 민감한 Y존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자담유 관계자는 “락토 여성 청결제는 락토바실러스 유산균을 함유해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에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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