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이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에 대해 7월부터 야외 '노마스크'를 시행하고, 직계가족모임·종교활동·실외 다중시설 이용르 자유롭게할 방침이다. 또 국민 70%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치는 9월말 이후엔 방역기준을 전면 재조정할 계획이다.
다음은 2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각 구별 확진자 발생 개요이다.
#송파구 22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14명, 감염경로 조사 중 8명
#강남구 19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7명, 확진자 가족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8명
#서초구 19명 확진-선행 확진자 접촉 14명, 확진자 동선 방문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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