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간평리 야산에서 12일 오후 3시 18분경에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소방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7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 불이 난 곳엔 초속 4.4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할 방침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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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간평리 야산에서 12일 오후 3시 18분경에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소방 헬기 2대와 진화 인력 7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 불이 난 곳엔 초속 4.4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할 방침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