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대표이사 최병환)가 예매율 1위 '탑건: 매버릭' 개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탑건: 매버릭' 렌티큘러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22일부터 선착순 배포한다. 이번 시그니처 아트카드 앞면은 입체 렌티큘러로 제작돼 톰크루즈와 아이 콘택트를 하는 듯한 효과로 제작되었다. 더불어 톰루즈가 F-18 앞에서 걷고 있는 모습도 생생하게 담겨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특수관 관람 이벤트도 준비하였다. 대형 스크린과 4K레이저 영사기,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로 완전한 몰입을 즐길 수 있는 ’수퍼플렉스’, 영화의 전투기에 탑승한 것 같은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는 ‘수퍼4D’와 영화속에 있는 듯한 무한대의 명암비로 볼 수 있는 ’수퍼S’와 ‘컬러리움’까지 마련했다. 특수관 관람객에게는 주연배우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롯데시네마가 국내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페셜 포스터를 제공한다.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 패키지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수퍼4D’ ‘수퍼플렉스’ 관람 후 롯데시네마 온라인 이벤트로 응모하면 오리지널 티셔츠 2장과 오리지널 핀배지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지난 20일 천재 이승국이 배우 글렌 포웰, 그렉 타잔 데이비스, 제이 엘리스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브릿지에서 진행하는 내한 기념 투어도 준비해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단독 공개된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탑건'의 36년만 후속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사진 롯데시네마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