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우리반상이 서울 여의도 오피스 상권에 ‘본우리반상 여의오투타워점’을 오픈했다.
본우리반상은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로 팔도 지역 음식을 사랑채와 같은 공간에서 선보이는 브랜드다.
여의오투타워점은 여의도역에서 도보로 약 1분 내외의 오투타워 지하 1층에 위치해있다.
본우리반상은 가을을 맞아 ▲강원도 춘천 양념닭구이 반상 ▲경상도 통영굴떡국 반상 ▲감자만두 등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정웅수 본우리반상 본부장은 “신선한 식재료는 물론 우리 고유의 조리법으로 지은 ‘전통 반상’을 오피스 상권의 중심인 여의도에 오픈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사진=본우리반상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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