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펜이 22 FW 시즌을 맞아 부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랜드 슈펜은 부츠가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트렌드를 반영해 가을 이전부터 시장 선점에 성공했다는 자평이다.
이번 컬렉션에는 60만 유튜버 ‘옆집언니 최실장’과 ‘진진호’가 함께했다. 더불어 ‘드로우핏’과 콜라보한 ‘남성 첼시 부츠’도 출시했다.
사진 슈펜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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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펜이 22 FW 시즌을 맞아 부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랜드 슈펜은 부츠가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트렌드를 반영해 가을 이전부터 시장 선점에 성공했다는 자평이다.
이번 컬렉션에는 60만 유튜버 ‘옆집언니 최실장’과 ‘진진호’가 함께했다. 더불어 ‘드로우핏’과 콜라보한 ‘남성 첼시 부츠’도 출시했다.
사진 슈펜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