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를 공식 후원한다고 20일 전했다.
대회는 이날부터 나흘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CC에서 열린다. 세계 정상급 LPGA선수와 초청선수를 합쳐 총 78명이 출전하며, 세라젬 공식 후원 선수인 최혜진 프로도 출전할 예정이다.
세라젬은 5000만원 상당의 헬스케어 가전 제품을 지원하며, 프로암 대회 홀인원이나 갤러리 이벤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세라젬 V6는 골퍼들이 불편함을 겪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 해주는 ‘골프모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세라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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