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겠다"…유승준, 비자 발급 소송 승소 후 심경 고백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겠다"…유승준, 비자 발급 소송 승소 후 심경 고백 가수 유승준(47·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한국 비자 발급 행정 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심경을 밝혔다.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첫째 대학 준비하느라 사진 한장 새롭게 찍을만한 여유도 없이 무척 바빴다"며 근황을 전했다.이어 "나이를 이렇게 또 한 살 먹는다.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여러분이 저를 기억하듯이 저도 여러분을 기억한다.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했다..유승준은 한국 입국비자를 발급해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지난달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유 핫뉴스 | 한국면세뉴스 | 2023-12-15 17:32 유승준 비자 발급 소송, 대법서 승소 확정 유승준 비자 발급 소송, 대법서 승소 확정 가수 유승준(47·미국명 스티브 유)이 한국 입국비자를 발급해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유승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 한국총영사를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에서 LA 총영사 측의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유승준의 손을 들어준 2심 재판부 판단에 위법 등이 없다고 본 것이다.유승준은 2015년 LA 총영사관이 재외동포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이를 취소해 달라며 첫 번째 소송을 제기해 파기환송심과 재상고심 끝 ISSUE | 한국면세뉴스 | 2023-11-30 16:47 6월부터 태국 관광하려면 '입국비' 내야한다 6월부터 태국 관광하려면 '입국비' 내야한다 태국에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은 오는 6월부터 '입국비'를 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현지 매체 타이PBS에 따르면 내각은 모든 외국 관광객에게 150~300밧의 입국세를 받는 방안을 승인했다.항공편으로 입국할 경우 300밧(1만1300원), 육상·해상 교통을 이용하는 입국객은 150밧(5600원)을 내야 한다.시행 시기는 잠정적으로 6월부터로 결정됐다. 6월 1일 전후로 왕실 관보 게재 90일이 되는 시점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외교 여권이나 취업허가증을 가졌거나 2세 미만 아동, 환승객 등은 징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태국 정부 해외여행·숙박 | 한국면세뉴스 | 2023-02-15 12: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