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설 선물 600만개 할인...카테고리별 최대 1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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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설 선물 600만개 할인...카테고리별 최대 15% 할인
  • 박주범
  • 승인 2023.01.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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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총 600만개의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2023 새해맞이 설 체크인’ 행사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최대 15% 할인에 행사 카드 할인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도 제공한다.

영광 법성포 해풍으로 말린 ‘부세 보리굴비 선물세트’(5미, 28-30cm, 행사가 3만9000원대), ‘금산 고려수삼 선물세트’(9-10뿌리, 550g, 4만7000원대), ‘오케이목장 LA갈비 선물세트’(2kg, 6만7000원대) 등이 있다.

슈팅배송 상품으로는 ‘CJ 스팸 11호’(스팸클래식 200g, 11개입), ‘LG생활건강 생활의 품격 I호’(샴푸, 컨디셔너, 치약, 바디워시, 비누 등), ‘청정원 행복 11호’(진간장, 사과식초, 카놀라유, 굴소스, 천일염 등) 등이 대표적이다.

매일 3개 브랜드를 추천하는 브랜드딜을 통해 3일 빈폴, 4일 종근당건강, 5일 유한킴벌리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오는 4일 오전 11시 강진 한우 암소 ‘1등급 구이선물세트’(꽃등심500g+채끝등심500g)을 시작으로 제주농협 귤로장생 한라봉 선물세트(11일 오전 10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선물세트(11일 오후 5시), 완도 맑은 활 전복 1kg(17일 오후 6시 30분) 등이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누구나 ‘신년운세 알아보살’ 이벤트를 통해 무료 운세를 볼 수 있고 참여 고객에게는 SK페이 포인트 최대 5만점 적립 기회가 제공된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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