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수제버거 슈퍼두퍼가 새해를 맞아 ‘갈릭 버거 세트’와 ‘블루치즈 어니언 버거 세트’ 등 2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갈릭 버거 세트는 비프 패티에 갈릭소스, 갈릭칩이 어우러진 수제버거다.
블루치즈 어니언 버거 세트는 블루치즈 소스에 바삭한 양파 튀김, 베이컨잼의 조화가 특징이다.
슈퍼두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로 지난해 11월 글로벌 1호점인 강남점을 오픈하면서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다.
슈퍼두퍼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제버거와 서비스를 통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다이닝 공간으로서 수제버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슈퍼두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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