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 스트레스케어 쉼(이하 쉼)이 출시 6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
쉼은 마시는 프로바이오틱스로 hy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5종과 테아닌(L-테아닌, L-Theanine)을 함유한 음료다. 자체 레시피로 아로마 오일 3종(베르가못, 캐모마일, 레몬)을 배합한 향이 특징이다.
hy는 료 소비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봄·여름을 대비해 생산량을 일 최대 수준으로 높이는 등 배우 신민아를 앞세워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상익 hy M&S부문장은 “스트레스케어 쉼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설계한 복합 기능성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진=hy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