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가 내달 30일까지 구직 회원들의 취업과 이직을 돕기 위한 ‘이직의 끝을 잡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규로 이력서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잡코리아 인성역량검사 △능력적성검사권을 증정한다. 해당 검사를 통해 구직자들은 본인의 성향과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과 적성을 찾을 수 있고 검사 결과 첨부를 희망하는 기업공고 지원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이력서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증정한다.
잡코리아는 "이력서에 직무 역량과 경력사항을 최신의 정보로 기재하는 것만으로도 기업으로부터 입사 제안을 받을 수 있고 서류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잡코리아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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