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이 미구엘 슈발리에의 ‘디지털 뷰티’ 전시회와 함께 여섯 번째 문화 프로젝트 ‘컬쳐플레이 : 알바가 바라던 천국’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알바생이 바라는 진짜 천국을 위해 양질의 알바자리와 알바 구직 서비스 제공을 넘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선사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통해 알바천국은 모두 100명의 알바생에게 미구엘 슈발리에 ‘디지털 뷰티’ 전시 티켓을 제공한다. 전시회는 ‘디지털 예술의 선구자’ 미구엘 슈발리에의 첫 개인전이다.
알바천국 개인회원이라면 매일 1회씩 주어지는 티켓 응모 기회를 통해 전시 관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알바천국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티켓 뽑기’ 버튼을 클릭해 즉석에서 당첨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당첨된 티켓은 내달 11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며, 전시는 10월까지 관람할 수 있다.
사진 알바천국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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