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슈즈가 올 여름 여성용 샌들 2종을 출시했다. 여성적인 디자인의 ‘크리스탈 스트랩 샌들과 해변에서 휴양지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더 로우 버클 샌들'이다.
크리스탈 스트랩 샌들은 투톤 크리스탈 스트랩을 이용한 플랫 샌들로 여성스럽고 화사한 연출이 가능하며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발목을 감싸는 얇은 스트랩의 디테일을 통해 가볍고 유연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발목부분 치수 조정이 가능해 신고벗기 용이하며 쿠션중창과 초경량 가공굽으로 장시간을 착용해도 발이 편안하다. 색상은 핑크, 실버, 블랙 3가지.
더 로우 버클 샌들은 착화시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스트랩 투웨이 디자인으로 발에 꼭 맞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스트랩의 보석버클 장식이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해주고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다.
캐주얼한 디자인의 몰드 솔로 장시간 착화에도 편하며 밑창의 탁월한 접지력으로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색상은 베이지, 블랙, 화이트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소다 슈즈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