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를 맞이해 새 광고모델인 아이브의 안유진이 시축자로 대전 홈경기를 찾는다고 6일 밝혔다.
안유진은 경기 시작 전 시축자로 나서고 하프타임에는 친필 사인이 담긴 축구공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 예매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하나원큐’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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