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Beyoncé)가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페덱스 필드(FedEx Field)에서 진행된 ‘르네상스 월드 투어(Renaissance World Tour)’ 콘서트에서 구찌가 그녀를 위해 제작한 코스튬 룩을 선보였다.
비욘세는 실버 시퀸과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구찌 코스튬튬 엠브로이더리 바디수트에 크리스털과 실버 시퀸 프린지로 디자인 한 코트를 매치했다.
구찌룩을 스타일링한 비욘세는 화려한 무대위의 빛나는 조명속에서도 이를 압도하는 그녀만의 아우라는 표출했다.
사진 구찌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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