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의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여성 유산균 최초로 1억 캡슐 판매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가 주원료로 하루 한 캡슐만으로도 유산균 증식을 통해 질과 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시간 앉아있는 학생들부터 직장인 그리고 임산부까지 꾸준히 오래 섭취할 수 있는 비건 캡슐로 전 연령대 여자들의 섭취가 가능한 안전한 성분의 대한민국 대표 여성 유산균이다.
이너플로라는 지난 4년간 판매 및 브랜드 충성도 1위는 물론, 출시 후 5년만에 1억 캡슐 판매를 기록했다. 1억 캡슐 판매 돌파는 대한민국 여성 인구 1명당 3캡슐을 섭취한 셈으로 지금까지 판매된 이너플로라의 초소형 캡슐을 나열하면 무려 서울과 부산을 2번 이상 왕복하는 거리로 환산된다.
뉴오리진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한다는 취지와 이너플로라 1억 캡슐 판매 돌파를 기념해 ‘원데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10일 단 하루 동안 뉴오리진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진행된다.
뉴오리진 공식 온라인 몰에서 이너플로라 6개월 분을 구매할 경우, 정가 대비 약 5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는 뉴오리진 공식 몰 역대 최고의 할인을 적용한 혜택이다.
사진 유한건강생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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