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가 새로운 실루엣의 스니커즈 마라톤(MARATHON)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9월 14일까지 골든구스의 특별한 링크를 통해 회원가입 시, 온라인 추첨을 통해 오는 19일 성수동 쎈느에서 진행하는 마라톤 론칭 파티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마라톤 론칭 파티는 초청받은 인원만 참석 가능하며, 골든구스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K-POP 아티스트 선미의 공연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나만의 꿈을 향해(Run After Your Dreams)’라는 희망찬 신념을 담아낸 골든구스의 새로운 스니커즈 마라톤은 70년대 육상 경기장에서 영감을 받았다. 힐탭 부분에 3D 프린팅 스태빌라이저 등의 디자인적 포인트를 더해 미래적인 분위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실버, 블랙, 화이트, 로얄 블루 등 다양한 컬러 라인으로 선보이고,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실버 컨셉의 윈드브레이커, 카고팬츠, 쇼츠 등 다양한 의류 라인과 모자, 양말 등의 액세서리도 출시한다.
골든구스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새로운 스니커즈 마라톤 론칭을 기념해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쎈느에서 마라톤 컨셉의 팝업 및 카페를 진행한다.

19일은 론칭을 기념해 프라이빗 파티가 개최될 예정이고, 9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골든구스를 애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문하여 골든구스의 새로운 컬렉션 마라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골든구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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