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한가위를 맞아 30일까지 ‘티나는 추석’ 프로모션을 열고 특가 릴레이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티나는 추석 준비’ 기획전을 열고 명절 선물과 식료품, 생활용품 등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들을 소개한다. 또 10% 전용 선착순 할인 쿠폰을 기본으로, KB국민카드 8% 선착순 결제 할인을 더해 최대 18% 중복 할인도 전한다.
9일에는 ‘티몬X쿠쿠 올인데이’를 열고 전기압력밥솥, 인덕션, 에어프라이어 등 인기 생활가전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파워클론청소기(48% 할인), ▲렌털 안마의자(35만원 상품권 혜택) 등이다. 이밖에 정수기, 비데 등 렌털 상품 라인업도 준비됐다.
제품 설치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명품 가방, 상품권 등 1억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한다. ‘티몬 선물하기’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티몬에서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에도 적용 가능하며, 상대방이 티몬에 가입되어 있지 않더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사진 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Tag
#티몬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