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에서 전개하는 뉴발란스(NEW BALANCE)가 브랜드 앰버서더 아이유와 함께 23FW ‘뉴발란스 스포츠 클럽(NBSC)’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23 가을·겨울 컬렉션은 117년 전통 아메리칸 스포츠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아 트렌디한 핏,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트렌디하면서 레트로한 컬러웨이에 ‘블록코어(Blokecore)’ 스타일을 가미했다. 뉴발란스는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은 블록코어 스타일을 뉴발란스만의 감성으로 녹여내 스포티 무드를 한층 더했다.
23 SS 컬렉션의 팀 그린 아이유와 23FW 컬렉션의 팀 블루 아이유 모습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23 봄·여름 컬렉션에서 아이유가 착용했던 그린 컬러 바람막이에 이어, 23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아이유가 착용한 블루 컬러 바람막이는 뉴발란스 대표 아이템이다.
바람막이는 컬러 블록과 소매 절개 포인트가 디자인의 특징이다.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타슬란 소재와 와샤 가공 처리로 자연스러운 외관과 터치감이 뛰어나다. 적당한 두께감과 매쉬 소재 안감이 있어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뉴발란스 브랜드 앰버서더 아이유와 함께한 23FW ‘뉴발란스 스포츠 클럽(NBSC)’ 컬렉션은 뉴발란스 전국 매장과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뉴발란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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