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지수, ‘BORN PINK’ 서울, 솔로 무대 디올 코스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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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지수, ‘BORN PINK’ 서울, 솔로 무대 디올 코스튬 화제
  • 이수빈
  • 승인 2023.09.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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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블랙핑크가 약 1년 동안의 ‘BORN PINK’ 월드 투어를 서울 고척 스카이 돔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멤버들이 솔로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이 화제가 되고있다.

블랙핑크 지수는 솔로 무대대에서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여성스러운 무드가 가득 담긴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팬들의 감탄속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이날 지수는 솔로 무대에서 디올(DIO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터치가 담긴 의상을 착용했다.

지수는 빛에 따라 반짝이는 시스루 블랙 미니 튤 스커트와 블루, 핑크, 그린 컬러로 섬세하게 수를 놓은 작은 꽃모양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톱을 매치해 솔로 무대를 화려하게 빛냈다.

사진 디올(DIO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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