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LG유플러스와 업무 협업을 통해 지난 20일 오픈한 '일상의틈' 일산점 숍인숍 매장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상의틈 일산점은 양사가 업계 최초의 여행 콜라보 매장으로 '다양한 취향의 발견이 가능하며 틈만 나면 가고 싶은 공간'을 뜻한다.
이 일산점에 방문 후 상담존에서 안내를 받으면 '여행용 캐리어 파우치'를 제공한다. SNS에 일상의틈 일산점 매장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콩 3박 숙박권(1명), 모두투어 5만 원 상품권(10명)을 증정한다.
염경수 모두투어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모두투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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