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의 바이오 스킨 솔루션 브랜드 바이오힐 보(BIOHEAL BOH)가 브랜드 모델로 배우 임지연을 발탁하고, ‘피부 고민 끝내주는 확실한 표적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바이오힐 보는 “바이오 스킨 솔루션 브랜드로서 확실한 표적케어를 완성하기 위한 브랜드 철학과 뛰어난 제품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임지연 배우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바이오힐 보는 모델 발탁과 동시에 TV CF를 공개했다. 영상 속 임지연은 “세상엔 적이 너무 많아. 피부의 적 제대로 끝내줄게”라는 음성과 함께 특유의 시크한 표정으로 등장한다.
피부의 적을 겨냥해 방아쇠를 당기는 장면은 이 광고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다. 이후 임지연은 근본에 표적한 바이오 스킨 솔루션으로 ‘프로바이오덤TM 리프팅 크림’을 제안하며,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뽐낸다.
영상에 등장한 프로바이오덤™ 리프팅 크림은 누적 판매량 100만개 를 돌파한 바이오힐 보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바이오힐 보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프로바이오덤 리프팅 크림 1+1 기획을 최초 구성으로 선보이는 등 10월 한달 간 올리브영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올리브영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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