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브랜드의 새로운 패턴 ‘엠파이어 시그니처 로고’ 패턴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상징적인 시그니처 로고와 건축적으로 영감을 받은 엠파이어 모티프를 우아하게 결합한 디자인이다. 마이클 코어스의 디자인 미학의 핵심인 시대를 초월한 화려함과 현대적인 편안함을 조화롭게 담아낸다.
새로운 로고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가을 컬렉션은 레디투웨어(ready-to-wear), 숄더백, 토트백, 슬링백, 크로스바디, 카메라백, 메신저백, 카드케이스 및 신발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뉴트럴 색상의 엠파이어 시그니처 로고 프린트 디자인이 시크한 무드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패턴은 어떤 룩에도 세련된 마무리를 더해 스타일링을 한 층 더 고급스럽게 완성시켜 준다.
사진 마이클 코어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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