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 영상을 공개했다.
예거 르쿨트르는 190년의 역사 동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1400개 이상의 다양한 무브먼트를 제작해왔다.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시계의 무브먼트를 직접 설계하고 생산, 제작해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로 입지를 다졌다. 이를 기리기 위해 올해 새로운 캠페인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를 선보였다.
새로운 캠페인은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함께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우빈은 메종의 정교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스틸을 착용했고,안야는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리베르소 듀에토 핑크 골드를 착용했다.
새로운 캠페인에 등장한 두 모델은 1931년 탄생한 리베르소는 혁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화를 거듭해온 메종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이다.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공식 유튜브와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예거 르쿨트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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