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오는 17일 단 하루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숙박, 레저·입장권 등 단독 특가 상품을 모은 올인데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1월까지 활용 가능한 숙박 바우처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한화리조트 10개 지점(백암온천 등 일부 지점 제외) 룸온리, 조식∙워터파크 등 부대시설 이용권을 더한 4개 지점(설악 쏘라노∙설악 별관∙경주∙제주) 패키지 등이 특가다.
즉시 할인에 올인데이 전용 할인 쿠폰도 중복 적용 가능하다. 투숙일자는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19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다.
레저·입장권도 최대 54% 할인가에 전한다. 대표 상품은 아쿠아플라넷 4개 지점(63∙일산∙광교∙여수) 입장권이다. 유효기간은 내달 31일까지다.
온천 워터파크도 특가에 즐길 수 있다. 설악워터피아∙경주뽀로로아쿠아빌리지 입장권도 초특가이며 유효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소중한 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첫 올인데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 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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