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어학수강권 등 신년맞이 결심 상품을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계획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추구하는 ‘갓생’ 트렌드와 함께 어학 상품은 물론 다이어리, 문구류, 도서 등 결심 상품 소비가 크게 늘었다. 티몬에서 이달 1일~22일 기준 전년동기대비 ▲온라인교육(디지털 컨텐츠) 374% ▲취업∙편입 자격증⋅수험서 132% ▲노트⋅다이어리 15% ▲필통⋅파우치 40% 등 매출이 각각 상승했다.
티몬 단독 구성의 ▲스피킹맥스 한입영어 바이트(Bite) 90일 자유이용권 패키지를 특가 판매한다. 이용권과 더불어 66권의 교재 풀세트와 위클리 플래너 등 학습굿즈도 포함이다.
오는 26일까지 ▲야나두 올뉴 왕초보 패키지 12개월 수강권도 티몬 단독가로 판매한다. 입문회화, 발음교정, 영작문 등 모두 313강으로 핵심 콘텐츠를 모두 담았다. 27일부터는 ▲로제타스톤 24개 언어 무제한 평생학습권을 특가로 선보인다.
티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알찬 특가 상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티몬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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