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내년 2월 29일까지 NH올원뱅크 알뜰!환전 첫 거래 고객 중 매월 선착순 5000명에게 통화 3종(USD, JPY, EUR) 환전 시 환율우대 100%를 제공하는 ‘다 받고 또 받고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환전 수수료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NH포인트로 제공한다.
환전 및 해외(당발)송금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거래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24명에게 ▲LG 스탠바이미 Go(1명) ▲고프로 히어로 12 블랙(3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2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권(2000명)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이연호 부행장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NH농협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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