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7일까지 월간 ‘몬스터메가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몬스터메가세일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최대 12% 쇼핑쿠폰을 적용할 수 있고, 결제 시 최대 8% 카카오페이머니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몬스터딜’을 통해 1일에는 ▲농심 육개장사발면 24개입(1만원대 초반) ▲과천 서울랜드 6개월 자유이용권(소인 5만2000원부터) ▲밀리의 서재 1년 무제한 구독권(7만5000원대)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베스트 브랜드’에서는 가전 부문(삼성전자·LG전자·레노버)을 시작으로 식품(CJ제일제당·농심·오뚜기·롯데웰푸드·농협 등), 여행(인터파크·하나투어·모두투어·소노호텔앤리조트·에어서울·여행이지 등), 패션/리빙(이랜드·유한킴벌리·P&G·시몬스·한샘) 등 30여개 이상 브랜드가 특가로 판매한다.
오는 15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려요’ 이벤트에 참여하면 그랜드 하얏트 서울 1박 숙박권과 아이스링크 이용권, 호텔 뷔페 금액권을 1팀(2인 기준, 12세미만 아동 포함 시 최대 3인)을 추첨해 증정한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연말 마무리는 물론 새해맞이 쇼핑도 알차게 하실 수 있는 할인행사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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