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라운지들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며 고객 체험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가 평촌, 평택, 죽전 등 최근 경기 남부 지역에 라운지 지점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에게 안마의자 체험 환경을 확장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평촌 라운지와 AK플라자 평택 라운지는 리뉴얼하고, 죽전에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라운지를 신규 오픈한 것이다.
오는 8일에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이 리뉴얼 오픈해 4개 라운지에서 ‘팔콘SV’, 체성분 분석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의료기기 안마의자 ‘메디컬 팬텀’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에서 고객들을 만나며 체험과 경험의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바디프랜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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