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페미닌 무드 완연한 모습으로 디디에 두보 '미스 두'라인 캠페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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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페미닌 무드 완연한 모습으로 디디에 두보 '미스 두'라인 캠페인에!
  • 이수빈
  • 승인 2024.01.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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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프렌치 감성 주얼리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와 함께한 ‘미스 두(Miss.Doux)’ 라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화사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디디에 두보의 시적인 순간’을 테마로 한 이번 광고 비주얼에서 신민아는 햇살 아래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행복을 느끼는 시적인 순간을 표현했다. 화사한 주얼리 스타일링과 내추럴하고 우아한 한 편의 시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고 속 신민아는 ‘미스 두’ 신제품과 ‘드봉 디디(Debon D.D)’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화사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일상 속 가장 빛나는 시적인 순간을 모티브로 한 2024  봄·여름 시즌 신규 ‘미스 두(Miss. Doux)’ 라인과 디디에 두보의 대표 탄생석 주얼리 ‘드봉 디디(Debon D.D)’ 목걸이가 새해에도 싱그러운 신민아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2024 SS ‘미스 두’ 라인은 브랜드 이니셜 ‘D’를 재해석해 새롭게 선보이는 ‘루미에르(lumière) D’ 디테일이 포인트인 새해 첫 신제품이다.

‘드봉 디디’ 목걸이는 ‘태어난 달의 보석을 지니면 몸에 행운이 깃든다’는 의미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신민아가 착용한 제품은 4월 탄생석인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영원한 사랑을 의미한다.

디디에 두보는 올해 ‘Still Life’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무드의 캠페인을 전개한다. ‘정물화’와 ‘인생은 지속된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디디에 두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디디에 두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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