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3월 31일까지 ‘새해 복 연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는 연금저축 순입금액 1000만 원 이상 시 최대 100만 원, IRP(개인형퇴직연금) 순입금액 1000만 원 이상 시 최대 3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연금저축과 IRP는 연간 최대 180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한화투자증권 김일수 전무는 “고객들이 노후를 대비 할 수 있도록 수익성과 안전성을 갖춘 연금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2023년 분기 수익률 기준 DC(확정기여형) 원리금보장형에서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중 1~3분기 1위, 4분기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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