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연, 조 말론 런던 ‘센티드 메멘토 컬렉션’ 화보에
상태바
더보이즈 주연, 조 말론 런던 ‘센티드 메멘토 컬렉션’ 화보에
  • 이수빈
  • 승인 2024.02.29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조 말론 런던에서 그룹 더보이즈 주연과 함께한 리미티드 컬렉션 ‘센티드 메멘토 (Scented Memento)’ 화보를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공개했다. 주연은 영국의 앤티크 샵 주인과 물건을 찾으러 온 손님으로 1인 2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장면을 연기했다. 

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빠져들게 만드는 눈빛 연기, 익살스러운 매력까지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 주연 특유의 우수에 젖은 분위기로 향기와 함께 했던 순간을 연출하면서 비주얼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주연의 앤티크 샵 화보와 함께 어우러져 소개된 조 말론 런던의 리미티드 컬렉션 ‘센티드 메멘토(Scented Mementos)’ 역시 눈길을 끈다. 영국의 앤티크 마켓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센티드 메멘토 컬렉션은 기존의 조 말론 런던의 보틀 디자인과 전혀 다른 매력을 지녔다. 영국 앤티크 마켓에서 만날 것 같은 빈티지 향수 디자인에서 영감 받아 화보의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

네 가지 코롱과 한 가지 캔들로 구성된 센티드 메멘토 컬렉션 중 특히 화보에서 이목을 끄는 제품은 빈티지 비누에서 영감 받은 ‘머스크 메멘토’와 영국의 전통 음료에서 영감 받은 ‘진저 비어’ 코롱이다. 화보 속 주연은 머스크 메멘토 코롱과는 순수하고도 깨끗한 이미지를, 진저 비어와는 우수에 어린 분위기를 발산해 향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두 가지 향 외 시트러스 한 매력의 ‘에메랄드 타임’, 플로랄함이 가득한 ‘패시플로라’ 코롱, 그리고 ‘던 머스크’ 홈 캔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조 말론 런던의 센티드 메멘토 컬렉션은 2월 29일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 말론 런던과 함께한 더보이즈 주연의 센티드 메멘토 컬렉션 화보와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W Korea)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조 말론 런던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