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 라방 ‘아라쇼’, ‘쏭스 오가닉’ '남양분유' 방송 판매..."론칭 2년만 꾸준한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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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라방 ‘아라쇼’, ‘쏭스 오가닉’ '남양분유' 방송 판매..."론칭 2년만 꾸준한 매출"
  • 박주범
  • 승인 2024.03.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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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 아라쇼
아이앤나 아라쇼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 운영사 아이앤나의 라이브 쇼핑 아라쇼는 오는 8일과 11일에 각각 유기농 분유 ‘쏭스 오가닉’와 남양분유를 방송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아라쇼는 2201년 8월 론칭 이후 2022년 매출 약 40억원 달성한 바 있다.

아라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육아 브랜드와 함께 차별화된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보리는 아라쇼 외 프리미엄 육아용품 쇼핑몰 ‘아이보리 스토어’, 육아 기록 관리 ‘아이수첩’, 가족 구성원과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는 ‘아이앨범’, 엄마들의 소통공간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론칭한 '베베캠/젤리캠 프리미엄'은 AI 기술을 접목해 아기의 움직임을 자동 사진으로 촬영하고,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베베픽, 베베클립’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바 있다.

사진=아이보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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