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파인주얼리, 희귀 식물에서 영감 받은 '밀리 카니보라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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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파인주얼리, 희귀 식물에서 영감 받은 '밀리 카니보라 컬렉션' 공개
  • 이수빈
  • 승인 2024.03.2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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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이 진귀한 식물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밀리 카니보라(Milly Carnivora) 컬렉션의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컬렉션은 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무슈 디올의 밀리 라 포레(Milly-la-Forêt) 정원에서 자라는 진귀한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네크리스와 링, 이어링은 풍성한 자연에 찬사를 보내는 디자인으로 섬세하게 래커 마감된 플라워로 장식, 눈부신 컬러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다이아몬드 또는 진귀한 스톤이 다양하게 세팅된 디자인은 꿈과 탁월함, 창의성이 결합된 아뜰리에의 뛰어난 노하우가 표현됐다.

상상 속 꽃들을 매혹적으로 그려낸 밀리 카니보라 컬렉션은 일부 디올 파인주얼리 부티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디올 파인주얼리(DIOR JOAILLERIE)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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