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핑 어패럴에서 24 봄·여름시즌, 새로운 스타일과 다이나믹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메이크 뉴 웨이브(MAKE NEW WAVE)’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핑 어패럴은 지난해부터 ‘MAKE NEW WAVE’ 슬로건을 내세우며 시즌을 이끌어왔다. 이번 봄 역시 동일한 슬로건을 이어가며 일상과 패션에 에너제틱한 뉴 웨이브를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광고 캠페인 촬영은 블랙 공간 속 물결 패널 영상이 대비되는 배경에서 진행했다. 봄·여름 시즌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하고 청량한 물결과 남녀 모델의 역동적인 포즈가 어우러져 다이나믹하고 입체감 있는 영상미를 자랑한다. 다양한 카메라 앵글감과 글리치 효과를 더해 더욱 트렌디하고 세련된 핑 어패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 공개된 핑 어패럴 24년 SS 컬렉션은 필드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기능성과 품질에 초점을 둔 프리미엄 퍼포먼스부터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아리조나, 에슬레져, 리조트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더욱 똑똑해지고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시킬 예정이다.
핑 어패럴의 TVC 캠페인 및 뉴 시즌 컬렉션은 전국 핑 어패럴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버킷스토어,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핑어패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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