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증권, 최강야구와 2년연속 메인 스폰서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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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증권, 최강야구와 2년연속 메인 스폰서십 진행
  • 박성재
  • 승인 2024.04.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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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나무증권은 JT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최강야구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인 스폰서십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나무증권은 오는 15일인 최강야구2024 시즌 첫 방송일부터 방송 종료 시점까지 연간 스폰서십을 진행한다. 전 회차에 걸쳐 나무증권 로고 노출 및 프로그램 내 가상광고와 제작지원 배너 등이 노출된다. 

이번 최강야구 스폰서십을 기념해 최강야구 직관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1달러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30명(1인 2매)에게 최강야구 첫 경기 티켓을 제공한다. 

나무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나무증권 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를 하면 신청 가능하다. 또 해외주식 거래 경험 확대를 위해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해외 소수점 주식(1만원)도 지급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대표는 “전 연령대에 인기있는 프로그램인 최강야구 스폰서십을 작년에 이어 진행하게 됐고 특히 올해는 최강야구가 보유한 다양한 IP 채널(온라인∙오프라인)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NH투자증권 나무증권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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