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이영애(LEE YOUNG AE)'가 신제품 '크림아이(CREAM i)'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영애(LEE YOUNG AE)'는 배우 이영애가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브랜드로다. 전 제품이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순식물성이며 안전성을 보증하는 코셔(Kosher)·할랄(Halal) 인증 제품이다.
최근 출시된 '크림아이'는 탄력이 저하된 눈과 입 주변 피부를 가꿔주는 순식물성 에센스 아이 크림이다. 마다가스카르 약초의 스필란톨과 제주산 톳의 후코이단 성분 등이 즉각적으로 피부를 당겨줘 탱탱한 피부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영애(LEE YOUNG AE)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식물성 화장품 전문 연구소를 설립해 제품을 개발 중인 100% 순식물성 브랜드 '이영애(LEE YOUNG AE)'는 모든 성분이 효능 임상시험과 안전성 검사를 마친 제품으로, 임산부와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눈과 입 주변 케어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돼줄 신제품 크림아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추가적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전했다.
사진 = 이영애(LEE YOUNG AE)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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