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3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6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96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명이며 현재 1008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 지역별로는 서울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 2명, 경기 2명으로 수도권이 16명이었다. 또 부산 3명, 대구 3명, 울산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검역 1명이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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