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시장 한대희)은 5일 오후 5시 40분경 관내 #48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중랑구에 따르면 #48번 확진자는 금정동 성균관아파트에 사는 48세 여성으로 산본2동 소재 은혜신일교회 관련 확진자다. 가족은 배우자 1명으로 지난 1일 확진 판정받은 군포 #42번 확진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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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시장 한대희)은 5일 오후 5시 40분경 관내 #48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중랑구에 따르면 #48번 확진자는 금정동 성균관아파트에 사는 48세 여성으로 산본2동 소재 은혜신일교회 관련 확진자다. 가족은 배우자 1명으로 지난 1일 확진 판정받은 군포 #42번 확진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