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휴대폰 매장 '아재네텔레콤'이 갤럭시 노트20 사전예약을 200건 이상 돌파하면서 최대특별할인 80% 이벤트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아재네텔레콤은 그동안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기간 동안 필름, 케이스 등을 무료로 지원해 왔으며, 천안과 아산에 위치한 16개 매장운영을 통해 매달 2000개 이상 개통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왔다.
이에 8월에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20 최대 80% 할인·프리미엄 구매 시(단말기) 1+1·모든 기종 50% 이상 할인행사 등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인터넷, TV, 휴대폰 3가지 동시가입 시에는 최대 100만 원의 혜택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산휴대폰 전문 아재네텔레콤은 위약금, 할부금 최대지원과 더불어 매장별 통신경력 5년 이상 전문플래너가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아재네텔레콤백석점'을 추가해서 확인하면 된다.
사진 = 아재네텔레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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