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구청장 김우룡)은 15일 관내 #42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부산 200번째 확진자로 동래 여성 주민으로 부산기계공고 확진자의 접촉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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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구청장 김우룡)은 15일 관내 #42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부산 200번째 확진자로 동래 여성 주민으로 부산기계공고 확진자의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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