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청은 20일 관내 #55~58번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55번 확진자는 10대 남성이고 #56번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초월읍 롯데낙천아파트 거주자다.
#57번 확진자는 송정동에 사는 60대 여성으로 강동구 확진자 접촉자다. #58번 확진자는 회덕동 벽산블루밍아파트에 사는 60대 여성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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