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23일 관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전북 코로나19 69번째 확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전북 67번째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알려졌으며, 67번 확진자는 전주에 주소지를 둔 방문판매업을 하는 50대 여성이다.
전북 67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전주를 방문한 지인 중 한 명이 서울 양천구 확진자였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전주시는 23일 관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전북 코로나19 69번째 확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전북 67번째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알려졌으며, 67번 확진자는 전주에 주소지를 둔 방문판매업을 하는 50대 여성이다.
전북 67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전주를 방문한 지인 중 한 명이 서울 양천구 확진자였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