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시장 이재준)은 23일 관내 #192~197번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92번 확진자는 일산동구 풍산동에 사는 주민으로 #108번 접촉자다.
193번 확진자는 행신동에 사는 50대 주민으로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104번 확진자는 대화동에 사는 20대 주민으로 #153번과 #164번 가족이다. 195번 확진자는 일산동에 사는 60대 주민으로 일산우동포차 방문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96번 확진자는 토당동에 사는 60대 주민으로 현재 조사 중이다. 197번 확진자는 백석동에 사는 50대로 금천구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하 고양시가 공개한 전문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