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23일 관내 107~1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지난 15일 광화문 소재 카페 방문, 강북구 확진자 접촉, 광화문 집회 공무 활동으로 알려졌고, 나머지 2명은 현재 경로를 조사 중이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0 107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감염 요인 조사 중 -
107번째 확진자(목4동, 무증상)는 8. 21.(금) 서남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8. 23.(일)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0 108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감염 요인 조사 중 -
108번째 확진자(신정1동)는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8. 22.(토) 서남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8. 23.(일)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0 109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8. 15. 광화문 소재 카페 방문 -
109번째 확진자(신정3동)는 8. 22.(토) 서남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8. 23.(일)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0 110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광화문 집회 공무 활동 -
110번째 확진자(신월7동)는 8. 2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 검사 8. 23.(일)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0 111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
- 강북구 확진자 접촉 -
111번째 확진자(신정1동)는 8. 23.(일) 양천구 선별진료소 검사 8. 23.(일)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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