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시장 백군기)은 10일 관내 334~33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334번 확진자는 기흥구 중동에 사는 70대 여성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335번 확진자는 기흥구 언남동에 사는 50대 남성이다. 감염경로는 용인 302번 확진자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336번 확진자는 기흥구 구갈동에 사는 20대 남성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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